헷갈려서 써놓는 git push 명령어

팀 프로젝트 시작했는데 이놈의 git이 또 말썽이다.

프로젝트 시작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깃 환경설정에 쓰는 나를 위해 정리하는 글

 

 

** git push 하기 **

1. cd 프로젝트 디렉토리 
2. git pull 
3. git add .
4. git commit -m"코멘터리"
5. git push
   -> master로 push는
       git push origin HEAD:master
   -> main으로 push는
       git push origin HEAD

* '-u'를 사용하면 한 번 push했던 저장소로 계속 push 된다는데 레파지토리며 브랜치며 이것저것 만들고, 삭제하고, 오류 해결하다 지친 입장이라 번거롭지만 계속 위 명령어로 하고 있다. 팀 프로젝트 끝나면 혼자서 깃허브 공부 좀 해야될 것 같다.

6. master에서 내 branch로 풀리퀘

* 이 역시도 bash shell 내에서 바로 push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해결방법을 못 찾았다. 

  git push origin {branch 이름} 하면 자꾸 커밋할 수 없다고 에러가 나는데 대략난감

 

 

깃 설정 때문에 매번 프로젝트 시작이 늦어진다는 게 너무 짜증난다

얼른 정복해주마